비오는 날에는 초간단 스위스 감자전 뢰스티 입니다.
비오는날에는 역시 전이죠.
오늘은 스위스식 감자전입니다.
버터향과 치즈를 품은 고소한 감자전
한끼 식사로고 좋은데 맥주안주로 최고네요.
비오는날에 우아하게 뢰스티에 맥주한잔!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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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스위스 감자전 뢰스티 만들기 입니다.
재료 간단하죠.
비엔나 쏘시지 대신 베이컨이나 햄을 준비 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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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감자는 최대한 곱게 채썰어 줍니다.
그래야 부칠때 편해요.
채썰은 감자에 소금 두꼬집, 후추 톡톡 뿌려 밑간을 해 줍니다.
이렇게 십분정도만 두었다가 부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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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팬에 버터를 넉넉하게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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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감자를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얇게 펴 줍니다.
그리고 약불에서 5~7분정도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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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뒤집어 주세요.
노릇하게 익어야 뒤집기도 좋아요.
뒤집어서 5분정도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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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치즈 2장을 올리고
반으로 접어 1분정도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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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감자전은 접시에 담고
달걀 프라이와 소시지는 살짝 구워 주세요.
- 스위스 가정식 감자전 뢰스티는
달걀 프라이 한개와 쏘세지나 베이컨을 준비 하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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