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원일 셰프의 맛있는 방아전 비법
여유만만, 이원일 셰프의 맛있는 방아전 비법
가을장마가 시작되었고, 태풍까지 올라온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고 명절이나 행사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전 여유만만 이원일 세프가 전하는 맛있는 전 만드는 법입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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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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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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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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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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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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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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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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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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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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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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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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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방아는 잎만 다서 흐르는 물에 씻어 다른 채소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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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육수, 밀가루, 액젓, 계란을 넣고 반죽해 준 후 썰어둔 채소를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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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반죽한 채소를 국자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집어 올려준 후 꾹꾹 눌러 얇게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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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뒤집어 익힌 후 접시에 담아준다.
- 1. 방아잎은 배향초라고 하며, 경상남도에서는 잎으로 떡이나 전을 해먹었는데, 향이 독특해 매운탕, 찌개에도 넣어 먹습니다.
2. 밀가루를 먼저 풀어 썰어둔 채소를 섞어주는 방법으로 밀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3. 반죽을 국자로 뜨면 많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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