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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미슐랭BM

가성비로 즐기는 여름 보양식! 닭 국물의 묘미, 닭 칼국수 만들기, 만드는 법

초복, 중복, 말복에 빼 놓을 수 없는 국민 보양식! 닭!

닭의 숭고한 희생 정신은 정말 눈물 겹다. ㅠㅠ

삼계탕, 백숙, 치킨 어느 형태로도 맛이 좋지만~!

닭과 칼국수의 환상 컬래버레이션!

닭 누린내 없이 닭 칼국수 만드는 방법 (이 부분은 사실 재료의 선택 부분임)과 함께 맛있는 닭 칼국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절단 닭 반 마리 700g
  • 칼국수면 2인분
  • 느타리버섯 90g
  • 당근 60g
  • 통마늘 10개~ 12개
  • 양파 1/2개
  • 청양고추 1개
  • 홍고추 반
  • 감자 2개
  • 대파 1줌
  • 치킨스톡 1큰술
  • 국간장 2큰술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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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칼국수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절단 닭 반 마리 700g (닭 누린내의 이유로 웬만하면 닭 가슴살로만 준비하길 추천)
칼국수면 2인분, 느타리버섯 90g, 당근 60g, 통마늘 10개~12개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반 개, 감자 2개, 대파 한 줌
치킨스톡 1큰술, 국간장 2큰술
물 2,000ml + 500ml (추가)
[ 취향 재료 ]
달걀 지단, 김 고명

닭 칼국수 해 먹을 땐 닭 한 마리를 모두 사용해서 하는 것보다 닭 가슴살로만 사서 해 먹는 걸 강추하는 바이다.
닭을 고을 때 닭 누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이 누린내는 닭의 피하 지방, 뼈와 근육 막 사이의 응고된 피 등의 요소가 사후 부패를 시작하면서 내게 되는데, 닭 가슴살에는 지방 함량이 거의 없고 또한 살만 발라내서 쓰기 쉬워 응고된 피로 인한 누린내도 방지할 수 있다.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닭 칼국수에는 살을 미리 발라서 준비하게 되는데 가슴살은 살코기다 보니 일단 발라내기가 쉽다. 그래서 일반 식당에서도 닭가슴살로만 살코기를 준비하는 이유기도 하다.

닭 700g과 통마늘 10개 정도를 넣고 물 2,000ml와 함께 끓여 준다.

누린내에 민감하다 싶은 사람은 닭에 남은 핏기라도 제거할 수 있게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닭 가슴살'만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맛있게 닭 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강, 마늘 등의 향신재료로 일정 부분 닭 누린내를 덮을 순 있기도 하다.

15분 정도 약한 불에서 익힌 후 익은 닭은 따로 건져 낸다.

약한 불로 천천히 익혀 단백질 수축을 줄인다.

통마늘은 그대로 익혀도 좋고, 알긴산의 매운맛을 더 내고 싶다면 으깨어 다시 넣어 주어도 좋다.
① 당근 60g을 편썰기 해 준다.
② 감자 2개를 둥글 썰기 해 준다.
③ 느타리버섯 90g을 가닥가닥 찢어 준다.
④ 홍고추 반 개와 청양고추 1개를 어슷썰기 해 준다.
양파 반 개는 뿌리에서 수직방향으로 굵게 채썰기 해 주어 식감을 살려 익힐 수 있게 한다.

양파와 마늘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알싸한 맛이 더 강하게, 또는 약하게 나타날 수 있다. 아래 위 꼭지 방향에서 수직으로 썰게 되면 양파 세포 중 파괴되는 세포가 많아 화학 반응이 더 세게 일어 난다. 그래서 양파의 알긴산이 알싸한 맛을 더 내주게 되므로 국물 요리할 땐 꼭지에서 수직 방향으로 썰어줄 수 있도록 한다.

달걀 2개를 풀어 달걀 지단 만들기를 할 것이다.
약하게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리고 키친타월로 닦아내어 코팅하듯 발라 준다.

달걀은 무조건 약불이다! 명심 또 명심! 부드러운 달걀 요리는 약불!

달걀물을 부어서 찌듯이 부쳐주는 형태로 달걀의 갈변 없이 깨끗하게 지단으로 만들어 준다.

달걀물을 약불에 부어 두고 그대로 2분 정도 익히면 된다. 코팅팬 사용 추천~!
스탠팬에서 요리할 시, 조금 더 강하게 온도를 올려 주어야 오일이 수분을 밀어낼 정도로 달궈져서 달걀 지단이 들러 붙지 않는다.
스탠팬 사용에 능숙하지 않다면 무조건 코팅팬 사용 추천~!

다 익은 달걀 부침은 한 김 식은 후 잘게 채썰기 해 준다. 식지 않은 상태에서 썰게 되면 열에 의한 분자 운동이 활발한 상태여서 안정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찢어 진다. 반드시 한 김 식은 후에 썰 수 있도록!
삶아 낸 닭고기는 뼈와 살을 분리 ! 발골 작업이 너무나 귀찮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닭가슴살을 사용하길 추천 ! 닭가슴살은 살결대로 쭉쭉 찢어 진다.
발라 낸 살코기를 삶은 육수에 다시 넣어 준다.
육수가 졸아들어 있기 때문에 물을 500ml 더 추가해주도록 한다.
① 감자를 넣어 준다.
② 당근도 넣어 준다.
③ 느타리버섯도 넣어 준다.
④ 홍고추까지 넣어 주고 난 후, 강한 불에서 7분 동안 익히도록 한다.
① 7분 후, 국간장 2큰술을 넣어 준다.
② 치킨스톡(닭고기 육수 엑기스)도 1큰술 넣어 준다. 치킨스톡이 없으면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하길 추천! 볶음부터 국물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③ 양파도 넣어 준다.
④ 청양고추까지 넣은 후, 2분 동안 강한 불에서 우려 낸다.
① 2분 후, 겉의 밀가루를 잘 씻어 낸 칼국수를 넣어 주도록 한다.
② 대파를 넣어 준 후, 2분 30초간 더 익힌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주면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닭칼국수를 만드는 것이 가장 누린내도 적고, 살을 발라내기도 쉬운 최적의 방법이라규~! :)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방구석미슐랭BM

요리를 따라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다고요? 그럼 팔로 팔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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