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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소자매마미

3000원으로 만든 간단 깍두기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주말 출장을 가는 남편님 몸보신 좀 시켜줄까

꼬리곰탕을 끓였어요.

근데 또 꼬리곰탕은 깍두기와 함께 먹어야 꿀맛!

소꼬리 사면서 무하나도 담아왔어요.

무하나에 1250원 대파 한단 1700원으로

재료비 3000원으로 만든 뚝딱 깍두기!

여름 무는 지리고 씽 박혀 맛이 없죠~!

여름 오기 전 6월 전엔 담아 먹어야 한답니다^^;;

근데 레시피를 이제야 올려서 죄송....

지금은 무가 맛이없는데 절일때 설탕에 절궈 준비하면 맛을내기 좋아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1개
  • 대파 2대
  • 양파(작은 것) 1개
    [양념]
  • 천일염 2큰 술
  • 고춧가루 5수저
  • 멸치 액젓 3수저
  • 새우젓 1/2수저
  • 다진 마늘 1수저
  • 설탕 2수저
  • 통깨 1수저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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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로만 담으면 깍두기 양념이 예쁜 색이 나오지 않아요.
(시커매 진다네요)
새우젓과 액젓을 섞어주면 빨갛고 예쁜 깍두기가 된답니다.
혹시나 사 온 무가 씽이 박혀 질깃하면 겉은 깎아내고 담아주세요.
금방 담가 먹는 거라 풀은 쓰지 않았어요.
혹시나 많이 담아 먹는 거라면 찹쌀 풀을 만들어 넣어줘야 한답니다.
동글동글하고 상처 없는 무를 고르세요~^^
깍두기는 큼직큼직해야 맛있어요.
아이들도 먹을 거라 고려해서 깍둑썰기로 잘라주었어요.
천일염 2 큰 술을 넣어 위아래로 섞어주며 30분간 절여주었어요.
여름무는 여기에 설탕을 2큰술 추가해 절여주세요.
그사이 대파를 손질해주세요.
요즘 대파도 이렇게 속이 차서 속은 빼줘야 해요.
칼집을 내어주고 속대는 빼주세요.
불량엄마는 꼬리곰탕 잡내를 잡아주려고
요 속대를 곰탕에 몽땅 넣어줬어요.
속대를 뺀 대파는 깍두기 크기와 맞춰 썰어 준비했어요.
대파 속대는 고기 누린내 잡는데 좋아요.
대파 손질하고 잠시 꼬리곰탕 기름기 걷어주니 30분이 훌쩍~
절군 무는 한 번 더 위아래로 섞어준
다음 체반에 받쳐주었어요.
물기는 쏙 빼주고 양파 하나 깍둑썰기해서 함께 넣어주세요.
대파에 양념을 시작합니다.
고춧가루 5수저, 멸치액젓 3수저, 새우젓 1/2수저, 다진마늘 1수저, 설탕 2수저, 통깨 1수저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잘 섞은 대파 양념에~
무와 양파를 넣어 버무리기~!
위생장갑을 끼고 살살 버무리다 보면
모자라다 싶은 양념이 빨갛게 올라온답니다.
잘 버무린 깍두기는 통에 담아 하루 정도 실온에 놓아두세요~!
맛보았을 때 새콤함이 올라오게 익었을 때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익혀 넣지 않으면 맛이 없어요^^
새콤달콤하고 국물이 자작해졌을 때 넣어야 해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불량엄마소자매마미

소자매를 키우는 불량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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