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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언니

여름 최고의 밑반찬 오이지!! 전통방식으로 담아봤슴돠~^^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볼 요리는 오이지 입니다.

반찬없을때 가끔 한번씩 꺼내 먹으면 정말 훌륭한 밑반찬이 되자나요.

여름철 입맛없을때 시원한 녹찻물에 밥말아서 오이지무침 하나면 끝!!

한번 담궈두면 쉽게 상할리도 없고 무침을 하고 나도 한두달은 거뜬히 버티는 음식이라 요즘 처럼 오이쌀 때 제격입니다.

전통방식으로 담궜는데 나름 아삭함 유지도 잘되고 물러지지 않는 레시피이니 참고하세요^^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고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이(원하는만큼) 20개
  • 천일염 400g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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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원하는 만큼 구입하셔서 일단 깨끗히 씻어줍니다.

상처난 오이는 빼주세요. 쉽게 물러진답니다. 좋은 오이는 겉이 오돌토돌 씨가 거칠고 곧고 뚱뚱하지 않은 오이가 좋은 오이랍니다~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물기를 말려 주세요. 바구니에 담궈서 빼도 되지만 저는 꼼꼼녀라(ㅋ) 키친타올로 닦아줬네요^^
이렇게 깨끗하게 준비된 오이를 미리 담을 그릇에 넣어보고 양을 좀 체크 해 보세요. 오이가 잠귈정도까지 소금물을 만들어야 버리는물 없이 알뜰하게 쓸수있어요^^
자 통에 부을 물에 10:1의 비율로 소금물을 만들어 끓일건데
저는 총 4리터의 물이 필요해서 400g 천일염을 넣고 끓였어요.
물이 팔팔끓고 소금이 다 녹았다면 이제 오이에 투하~

뜨거울때 넣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삭해요^^

자그럼 오이가 소금물에 푹 잠귈 수 있게 무거운 도마나 깨끗히 씻은 돌을 얹어서 눌러주세요.
저는 돌은 없구 작은 도마올렸더니 옆이 삐져나와서 가로로 철망에...그것도 모자라 가벼움에 뜨길레 뚝배기로 눌렀네요.ㅎㅎ
이상태로 실온에서 4일!!
근데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더위가 몰아닥친다면...3일째에 걸러주세요. 안그럼 물위로 골마지가 껴요.
지금 하루 지난 모습입니다. 오이에서 물이 나와서 이제 안눌러도 가라앉아 있네요. ㅎㅎ
자 이제 오이지는 4일 뒤에 물만 따라내고 다시한번 끓여 뜨거울때 오이에 부어주세요.
그 뒤부턴 냉장보관(물 식고나면 냉장고에 넣으세요~)

오이지에 소금물을 부울땐 무조건 뜨거울때!!
저는 일이 있어 5일째에 끓이려고 봤더니 약간 물위로 허옇게 골마지가 껴서 소금물을 새로 만들어 부었어요. 물 색이 탁하게 변하는건 당연한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짜잔~!!
두번째 물을 붓고 6일지난 모습입니다. 제법 오이지 색을 갖췄죠? 두번째 물 부을때부턴 무거운걸로 안눌러도 잘 가라앉아 있어요. 그리고 저처럼 소금물을 새로 만들어 끓이면 좀 깔끔한 오이지가 됩니다. ^^
오이지는 꼭 소금물 안에 담군채로 보관해 주시고 냉장보관해 주세요. 요즘 여름 날씨는 너무더워서 염분을 뚫고 물러지게 만들수 있는 녀석이라ㅎㅎ

완전 한여름 아니고서는 서늘한곳에 보관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먹을땐 이렇게 썰어서 찬물에 좀 담궈 소금기를 빼내고 사용해주세요. 그냥 먹긴에 많이 짜요^^
찬물에 한 10분정도 담궈두시고 중간에 물을 한번 갈고 담궈두심 간기는 다 빠진답니다~
물은 꼭 뜨거울때 바로 부어주세요.

오이지를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하는 비법입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쉬운언니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 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 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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