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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언니

오이무침인가? 오이소박이인가? 감칠맛이 예술인 액젓 오이 무침~^^

지금까지 이런 오이무침은 없었다.

이것은 오이무침인가? 오이소박이인가? ㅎㅎㅎ

소박이처럼 손이 많이 가지도 않으면서 맛은 오이소박이 같은 오이 무침 이예요.

이번에 오이가 좀 많이 생기는 일이 있어서 오이무침도 하고 오이지도 담고 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후딱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고 이제 오이가 많이 싸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이 4개
  • 부추 1줌
  • 대파 1대
  • 당근 약간만
    [양념]
  • 고춧가루 30g
  • 설탕 30g
  • 액젓 2T
  • 마늘 1.5T
  • 통깨 약간
  • 생강 또는 생강가루 0.5T
  • 소금 25g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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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씻은 오이는 길이로 4등분을 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오이는 칼등을 이용해 씨를 제거하거나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히 씻어주세요.

볼에 오이를 담고 꽃소금을 크게 한스푼(25g) 정도 넣어 고루 섞은 뒤 잠깐만 절여주세요.
오이를 절이는 사이 대파는 송송썰어 준비해 주시고,
부추는 오이길이 정도로 잘라주세요.
오이가 절여져 표면에 수분이 좀 생긴다 싶을때 오이를 씻어서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오이 절이는 시간은 10분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오래절이지 말고 씻기전에 먹어봐서 그닥 짜지 않으면 물로 헹구지 않고 바로 사용하세요. 많이 짤때는 물에 좀 담궜다가 사용하세요.

물기빠진 오이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주시고 버무려 주세요.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 버무려야 색이 곱게 나와요.

그다음 액젓과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물버물~
설탕을 조금 넣어야 감칠맛이 돌아요. 그러니 설탕 싫어도 한숟깔은 넣어주세요~ㅎㅎ
양념장이 다 버무려 지고 나면 이때 부추와 대파, 당근을 넣고 다시한번 버물버물~~

절이는 정도에 따라 간이 달라지니 이때 간을 보세요. 혹시 싱겁다면 이제부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양껏 넣으시고 마무리해 주세요 ^^
젓갈이 들어가 훨씬 맛이 풍부한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을 원하신다면 여기에 식초넣고 설탕도 약간만 더 넣으시면 또다른 오이무침이 됩니다~

오이는 오래두고 먹으면 물러져서 맛이 덜해요. 2~4개 단위로 적게 만들어서 일주일정도 안에 다 먹을정도만 만들어 드세요.

양파를 넣어도 맛있으니 추가 야채는 있는거 넣어주세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쉬운언니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 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 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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