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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들JandL

명이장아찌보다 딱 10배 더 맛있는 명이김치

안녕하세요 얀들입니다.

저번의 명이장아찌에 이어서 이번엔 명이김치를 담가봤습니다.

명이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절이지 않은 생생한 명이나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문이 필요할 듯 합니다.

독일에서는 명이를 당연히 절이지 않은채로 팔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담가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한국김치를 독일에서 더 쉽게 담글수 있다니 재밌네요ㅎㅎ

명이는 원래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식물이라 장아찌보다는 김치로 담궈먹는 것을

사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더 선호 한답니다. 이유는 명이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향을 더 극대화 시켜주기 때문인데요. 사실 장아찌는 장맛이 강해서 명이의 마늘향을 좀 약화시키는거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꼬옥 명이김치를 담가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명이나물 600g
  • 3개
  • 마늘 3쪽
  • 새우젓 2스픈
  • 액젓 1/2컵
  • 밀가루 1컵
  • 고춧가루 2컵
  • 설탕 2스픈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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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는 우선 잘 씻어서 그냥 둡니다.
밀가루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붓고 약불로 계속 저어가면서 밀가루풀을 만듭니다.

중간에 너무 되지면 물을 첨가해 줍니다.

밀가루풀을 큰 보울에 넣고
고춧가루, 파, 다진마늘, 새우젓, 액젓, 설탕을 전부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색이 잘 안나오면 고춧가루를 더 첨가해 줍니다.

한 손에 한묶음 정도의 명이의 줄기부분을 쥐고 잎쪽에 김치속을 비벼가면서 뭍혀줍니다.

뒷면, 속까지 잘 골고루 뭍혀 줍니다.
쥐고 있는 줄기부분은 놓지 말고 계속 붙든채로 작업을 합니다.

잎쪽에 어느정도 김치속이 다 뭍어 졌으면 줄기부분도 같이 뭍혀주고 줍니다.
김치속이 다 뭍었으면, 전부 뭉쳐서 한번정도 살살 접어서 통에 담아 줍니다.

너무 쎄게 접으면 뚝 하고 아에 접힐 수도 있으니 살살...

그런식으로 잘 뭉쳐서 통에 전부 담고,
통에 비닐랩을 한번 씌우고 뚜껑을 덮은 후
하루정도 실온에 보관하시고 나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몇일 후 김치가 다 익었으면 꺼내서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더 자세한 조리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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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얀들JandL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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