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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들JandL

옛날 한국돈까스와 똑같은 독일의 슈니첼

안녕하세요 얀들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요리 중 하나인 슈니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슈니첼은 한국의 돈가스와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돈가스는 일본식 돈가츠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고기가 두꺼워지고 덩어리가 큰 빵가루로 튀겨진 형태로 진화를 해버렸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먹었던 한국식돈가스를 더 좋아 한답니다.

독일의 슈니첼은 이런 옛날 한국돈가스와 더 비슷한거 같아요.

독일에서는 슈니첼용 부위가 따로있어서 이름도 그냥 슈니첼Schnitzel이라고 합니다.보통은 그 부위로 만드는 것입니다만, 그 부위는 정말 지방이 하나 없는 부위라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고 목살로 슈니첼을 만듭니다.

적절하게 지방도 섞여 있어서 훨씬 고소하고 부드럽게 씹힌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ㅎ

옛날돈가스의 향수를 다시 느끼시게 되실 겁니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슈니첼 재료]
  • 돼지고기 목살 먹고 싶은 만큼
  • 밀가루 1컵
  • 계란 2개
  • 빵가루 충분히 많이
  • 소금
  • 후추 적당
    [소스재료]
  • 케찹 1/2컵
  • 우스터소스 2스푼
  • 설탕 1스푼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돼지고기 목살이 슬라이스로 되어 있으면 그대로 쓰시고
덩어리로 되어 있으면 1센티 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고기를 고기망치나, 칼로 두들겨 줍니다.
펴준다는 느낌으로 바깥방향으로 두들겨 줍니다.
소금과 후추를 양면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먼저 고기를 밀가루를 뭍혀 줍니다.
밀가루를 골고루 잘 뭍혀주어야 다음 단계에서 잘 붙습니다
밀가루를 적당히 털어주고 바로 푼 계란물에 넣어서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빵가루가 준비된 통에 고기를 넣고 빵가루를 잘 입혀 줍니다.
양면에 골고루 빵가루를 입히면서 꽤 쎈힘으로 잘 눌러서 빵가루가 잘 부착되게 해 줍니다.
당장 먹을 양만 빼 놓고 나머지는 하나씩 따로 비닐랩으로 싼다음 냉동고에 넣어 얼려 둡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가열합니다.
빵가루를 하나 넣어보고 바로 튀겨올라오면 고기를 올려줍니다.
고기는 대략 중불에서 앞뒷면을 골고루 뒤집어 가며 튀겨줍니다.
각 면마다 대략 5분식 소요
돈가스소스는 작은 그릇에 케찹을 담고, 우스터소스와 설탕을 넣어주고 잘 섞어 주면 완성입니다.
고기가 다 튀겨 졌으면, 키친페이퍼를 도마위에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기름을 빼 줍니다.
접시에 잘 서비스하면 끝
더 자세한 조리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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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얀들JandL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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