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
알토란
<두부강정>
김하진요리연구가
요리시간:40분
2인분
1모
분량 준비
큐브모양으로 썰기
가는 소금을 한꼬집 살짝
뿌려 주면
두부 수분이 잘~~빠져요.
통마늘은
되도록 아주 얇게
편 썰기 해야
튀겼을때
바삭해요.
160도
노릇하기 직전에 건져서
기름을 털고
키친타월에 올려서 식혀요.
잔열로 마늘칩이
좀 더 노릇해져요.
두부는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감자전분이 든 봉지에
넣고 살짝 흔들어 주어요.
남은 전분은 반드시
털어 주셔요.
붙지 않게 떼어 내면서..가장자리쪽으로 투입
160~170도
3분 동안 튀기고
겉이 바삭해지면
건져내요.
키친 타월에 올려 놓아요.
강판에 간
사과즙은 건더기를 제거하고
맑은즙만 사용하면
더욱 더 깔끔해요.
웍에 양념장을 넣고
섞어 준 뒤...
약불로 켜고 잘 섞어준뒤...
기포가 올라오면
두부를 넣어서
섞어 주고
마늘칩을 넣어요.
불을끄고
검은깨를 솔솔 뿌려요.
♤
<참고>
양념장의 단맛을
조금 줄였어요.
조청 대신 꿀 10g
나머지 양념은
반씩 줄였네요.
양념맛이 좋아요.
떡볶이,닭강정해도
맛있을듯 해요.
울신랑이 엄청 잘~~먹었어요.
ㅎㅎ
겉이 바삭하지가 않고
그냥 쫄깃하고
안은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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