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간식/메밀 배추전
배추전에 밀가루 옷 대신 메밀가루 옷 입혀 메밀 배추전 부쳤더니 고기보다 더 쫄깃하면서 구수하고 시원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
고기 부럽지 않은 미친식감의 메밀 배추전은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라 아이, 어른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저격하는 별미전이랍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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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메밀가루와 찹쌀가루를 2 대 1 비율로 넣어 주세요~메밀가루만 넣어 주면 끈기가 없어 쫀득한 맛도 덜하고
전 부치기도 어려우니 찹쌀가루와 섞어 부쳐 주는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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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소금 약간 넣고 물 넣고 거품기로 저어 멍울 잘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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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쪼르르 흘러 내릴 정도의 농도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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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배추 줄기 부분이 두꺼우니 살짝 꺽어준 다음
밀가루옷 살짝 입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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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반죽에 담가 메밀옷을 앞, 뒤 입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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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팬이 뜨거워지면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배추 하나씩 올리고 실고추 살짝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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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앞, 뒤 뒤집어 가며 노릇 노릇하게 부쳐 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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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배추 소금에 절여 부치기도 하는데
절이면 배추의 아삭함이 덜해 생배추 그대로 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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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6904371 카레 배추전
- 배추 줄기는 두꺼워 꾹꾹 눌러 가며 부쳐야
골고루 노릇하게 부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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