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집 진~한 겉절이, 겉절이 황금레시피
칼국수집의 찐~한 겉절이입니다.
진한 맛이 밥도둑입니다.
초간단으로 빠르게 담는 맛있는
겉절이!!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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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안쪽만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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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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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게액젓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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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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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배추는 쳐내듯이
칼로 잘라줍니다.
물을 자박하게 한 후
굵은소금을 뿌려
약 30분 정도 절인 후
씻어 건져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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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야채탈수기가 있으면
사용을 하시고
없으면 최대한 물기를
털어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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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요.고춧가루1컵, 다진마늘2큰술반, 간양파2큰술, 까나리액젓3큰술, 멸치젓2큰술, 설탕4큰술, 파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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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포실한 느낌에
진한 양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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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물기를 털어낸 배추에
김치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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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빛깔이 안나온다고
양념을 더 넣지말고
살살 계속 버무립니다.
김치빛깔이 점점
진해집니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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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통깨 조금 뿌리고
바로 드시면 됩니다.
따뜻한 밥, 라면,
칼국수 등 뭐든
입맛을 돋굽니다.
맛있게 드세요~^^
4.93
리뷰별점
포토 후기(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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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리뷰별점쉽고 맛도있고 감사합니다6일 전 -
ami리뷰별점설탕2 매실청1했고요 알배기 배추로 해서 그런지 양념이 쬐끔 많은거 같아요. 멸치액젓 없어서 꽃게액젓으로 넣고 굴러다니던 생강 반스푼 넣었어요. 넘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2024.03.31 10:04 -
요리꿈나무리뷰별점정말맛있어요~^^2024.03.17 19:17 -
난나야리뷰별점며칠전 다른 겉절이 레시피로 하고 그닥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요레시피로 해서 성공~^^ 배추 양이 많아서 2배 양념 했어요. 소금물로 40분 절였구요. 양파는 갈아넣지 않고 채썰어 넣었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배가 있길래 반개 굵게 채썰어 넣었더니 음청 고급진 맛이나네요~ 설탕은 다른 분들 후기보고 2수저만 넣었고요. 까나리액젓 6수저를 넣어야하는데 까나리액젓도 부족하고 멸치액젓이 없길래 까나리액젓3이랑 참치액3. 새우젓4수저로 넣었어요. 간이 딱 맞아요. 대박~~^^ 생강청 한수저랑 매실청 2숫가락 추가요. 앞으로 겉절이는 이 레시피로 정착~ 감사합니다.2024.03.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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