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나물무침, 간장양념, 소금양념, 된장양념
모든 나물무침은 소금양념 했을때 가장 나물의맛이 잘 표현됩니다. 그래서 저는 소금양념을 선호해요. 맛있는 배추의 단맛, 고소함이 그대로 맛나니까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평창 해피송가네농장 대표입니다
재료
계량법 안내
- 소금양념무침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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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양념무침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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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양념 무침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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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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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배추는 큰잎 중간잎 작은잎 구분해서요. 데쳐줍니다. 데칠땐 끓는물에 소금1큰술 넣고 큰잎은 줄기부터 넣어 30초 센후 몸통 넣어 3~5분, 중간잎은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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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연한잎은 첨부터 몸통부터 넣어. 약2분 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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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씻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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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배추나물무침에는 중간잎, 작은잎 사용합니다. 김장용배추라 중간잎도 달달하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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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잘게잘게 찢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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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소금양념으로 무침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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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간장양념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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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소금양념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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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된장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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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세가지양념으로 배추나물을 무침해 보았어요. 김장배추가 맛있어서 배추의맛을 잘 살린 소금양념이 제일 맛있습니다.
- 양을 조금씩만 해서 이런비율로 넣었고요.
양이 많으면 국간장 조금과 소금을 적절히 섞어 양념하는것이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됩니다.
된장양념은 배추나물의 고소함, 달달함을 앗아가는군요.
배추나물무침에서 된장,고추장넣는 양념은 비추천 합니다만, 장 들이 가진 단백질섭취 면에선 좋겠지요.
3.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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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별점레시피댜로 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짜네요..2019.01.06 02:00쉐프의 한마디아~입맛에 딱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나물을 무침해두면 정작 먹을땐 조금 싱거워지는 느낌이 있어 이렇게 무침을 했는것 같아요...2019.0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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