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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 딸에게# 김장하는 날 먹어야죠~저수분요리

김장하는 날은 잘 절여진 배추에 김장속 쌈 사먹기~
소고기듬뿍~뜨끈하고 부드러운 배추국~
잘 삶은 편육에 갓담은 김장김치 싸먹기~
김장하면 떠오르는 장면이랍니다.ㅎ

 동상이몽보니  장신영,강경준 김장하는데 
강경준엄마가 냄비에 편육삶는 게 나오더라구요~

돼지고기 삼겹살 고기가 맛나다 하던데
바로 저수분으로 편육만들어서라죠~

편육~ 아무것도 넣지않고 저수분으로
냄비에 올려 놓고 가끔 들여다보고
50분쯤 후면 아주 맛난 편육을 먹을 수 있답니다.
쉽게 ~ 저수분으로 편육만들어보아요~

저수분요리  편육

김장하는 날 먹어줘야하는 편육

저수분편육 만드는법

삼겹살 500g, 물 1/2컵,

삼겹살
수육용 으로 준비~
돼지고기엔 소고기보다 10배가 넘는 비타민B가 있다죠~

도톰한 스텐레스 냄비에 삼겹갈 담고
물은 바닥이 안보일정도만 부어요~
사실~ 전 많이 사용해봐서 물 하나도 안 넣고도 하지만
처음하시는 분들은 불조절 못하면 타니 조금만 넣어요~

중불로 끓이다가 불줄여서 약불로 30분 이상 둡니다.

익었나? 알아보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찔러보는 거라죠~ㅎ
젓가락 빼서 핏물이 나오면 아직 안 익은 거라죠~

밑, 옆, 돌려가며 익혀요~

자~ 다시한번~
젓가락 빼도 핏물이 안나오면 잘 익은것~
사실~ 고기가 안에까지 잘익으면 젓가락 들어갈 때 부터 달라요~
아주 부드럽게 들어간다죠~

물이 이만큼이나 생겼어요~
요게 삼겹살에서 나온 기름이랍니다.

기름 따라내고
냄비에 돌려가며 노릇하게 구웠어요~

뜨거우니 집게로 누르고 자르면
칼 얇게 썰수 있답니다.

접시에 나란히 담아요~
겉을 노릇하니 구워서 더 맛나보인다죠~
담으며 가장자리 하나 미리 먹어봅니다.

저수분으로 아무 것도 넣지않고 삶아도
돼지 냄새도 안나고 간도 있는게 맛나답니다.

막 버무린 김장김치와 함께~

잘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나지면
막 버무린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나지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맛나보여요~ㅎ

겉은 바삭하니 고소하고
안은 부드럽고~
저수분으로 삶은거라 고기 자체에도 간이 있답니다.

김장날~ 
고생한 식구들에게 꼬기도 먹게해
먹는 즐거움에 식구들이 동참하게 하는
엄마들의 지혜가 굿~

김장이라는 문화유산이 길이길이 이어가길 바랍니다.


편육 저수분으로 삶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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