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간단요리: 쌀쌀한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어묵우동>
요즘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더라구용ㅎㅎ
그래서~뭘하면 좋을까하다가 집에 잇는 재료들로
자취생 간단요리: 쌀쌀한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어묵우동>을 만들어봤습니다!
1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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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물에 멸치를 넣고
3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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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어묵은 원하는 크기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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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파도 총총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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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끓는 물에 우동면을 넣고
2~3분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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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삶은 우동은 찬물에 씻어서
그릇에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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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30분이상 끓여준 육수에서 멸치는 빼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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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간을 맞춰준 후 어묵과 파를 넣고
어묵이 원하는 익기로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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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그릇에 담아서 완성~!
- 모든 재료는 가감이 가능하구요!
여기서 좀더 시원하고 칼칼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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