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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만물상 이성미두부조림 뚝딱!

정말 궁금했어요. 어떤맛일까? 밥한그릇 뚝딱할까? 가끔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만물상! 주부생활에 도움되는 아이템들을 많이 소개해주는데요. 뚝딱!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데 몇가지 팁들은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물상의 패널인 이성미씨의 두부조림은 간단해보이면서도 뭔가 반찬이 아니라 요리같은 느낌이 들어서 두부좋아하는 저이기에 한번 그대로 따라해보았어요. 만물상 이성미씨의 두부조림이 궁금하셨다면 따라해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두부 2모
  • 양파 1/2개
  • 애호박 1/3개
  • 당근 1/5개
  • 대지고기간것 1컵
  • 대파흰부분 2대
  • 고추 2개(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1개)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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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에 들어가는 채소가 제법 많죠? 고기는 돼지고기인데요. 앞다리살을 사용하던데 고기는 냉장고에 고기 다져서 사용하시면 될듯해요.
바로 두부조림에서 단점인 으스러지는 두부를 단단하게 하기위해서 된장2큰술을 물4컵에 풀어서 두부를 10~15분 담궈주세요.
두부를 정말 크게 썰었죠? 기본적인 두부조림의 얇은 형태가 아니라 정말 정사각형으로 썰더라구요. 두부가 잘 으스러지기에 요렇게 큼직하게 썰어요. 썬두부를 된장에 담궈두면 두부에 된장의 짠맛이 우러져서 단단해짐과 동시에 살짝 된장의 맛도 쏘옥~~배인답니다. 요게 바로 꿀팁!! 이건 두부를 부칠때 소금을 살짝 뿌려서 굽는것과 같은 원리예요.
설탕을 넣거나 하는 인위적인 단맛이 들어가지 않아요. 대신 양파가 들어가 단맛을 보충해준답니다. 혹 단걸 좋아하시면 설탕은 1티스푼(작은술) 첨가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모든 채소는 작게 다져주세요. 볶음밥하듯~~ 대파는 모양 그대로 썰어서 파기름을 내어줄거랍니다.
식용유6큰술을 두른후에 파를 넣고 불을 켜주세요. 불을켠후에 식용유를 넣어 식용유가 달궈지면 파기름이 만들어지기전에 파가 타버려서 불은 파를 넣고 켜주셔야해요.
요렇게 파가 살짝 노릇해지면서 파기름향이 그윽하게 퍼지면 채소를 넣어서 볶아주어요.
모든 채소를 한꺼번에 넣더라구요. 저도 모~~두 넣었어요. 홍고추,풋고추를 넣는데요. 저는 홍고추는 패쓰~ 풋고추 대신에 조금 매콤하게 청양고추를 넣었는데 매운걸 싫어하시면 그냥 풋고추 넣어주세요.
채소가 살짝 투명해지면 이때 돼지고기 다진것을 넣는데요. 사실 조금 의아했던게 파기름을 내고는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기위해 고기먼저 넣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채소를 넣고 고기를 넣더라구요.
수분을 줄이면서 두부조림의 간이 골고루 베이도록 하기위함이라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 먼저 넣고 볶다가 채소넣으셔도 좋을것같아요.
우선 똑같이 따라해볼께요~~ 고기를 넣고 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때쯤 양념장을 넣어요!
양념장을 맛보면 단맛은 없는편이구요. 적당히 짠맛과 매콤한 고추장의 맛이 어우러진 느낌이더라구요.
양념이 골고루 채소에 배이도록 자글자글 볶은후에 물 한컵!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된장2큰술에 재워두었던 두부를 꺼내어 퐁당~~
두부에 양념이 골고루 베어들도록 바글바글 졸여주면 되어요.
양념이 골고루 ~~ 스며드는게 보이나요? 저는 두부 2모 중 한모는 찌개용, 한모는 부침용인데요. 된장물에 담궈서 그런지 많이 으스러지지는 않더라구요. 보글보글 자작하게 졸이면 끝!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피에스타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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