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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전복버섯밥 황금레시피:전복영양살린 뚝배기밥

여름보양식으로 알찬 전복영양밥 한풀꺽일법도 한데 여전히 더운 오늘이네요. 오늘 말복인데 아침부터 매미는 여름이 지나가는게 아쉬운지 줄곳 울어대네요. 몇몇 지역은 그나마 단비가 내린다죠? 비가 내리는곳이 마냥 부러운 오늘 뜨거운 삼계탕대신 저는 영양가득 전복버섯밥으로 밥상을 차려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전복 2마리
  • 불린쌀 2컵
  • 표고버섯 2개
  • 부추 1줌
  • 참기름 2큰술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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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솔로 전복을 박박 씻은뒤 숟가락으로 내장과 함께 잘 뜯어낸후 앞부분에 이빨과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앞부분을 잘라내면 딱딱한 이빨이 나오고
뒤이어 내장도 함께 꺼내주시면 된답니다. 내장이 초록색은 수컷이고 노란색은 암컷인데요. 저는 한마리씩 가져왔네요. 저는 한마리는 채썰고 한마리는 칼금내어 준비했어요. 전복다듬기 알고보면 쉽죠?
전복이 초록색보다 노란색이 살짝 비린맛이 더 있어요. 되도록이면 수컷으로 사오려고 했는데 겉으로 봐서는 잘 모르기에 그나마 한마리 건졌네요 ㅋ 전복내장만 믹서기에 넣은후에 청주한큰술을 넣어 갈아주세요. 그럼 비린맛이 줄어들어요.
그다음 뚝배기에 참기름을 한숟가락 가득 넣구요. 불린쌀과 갈아진 전복내장을 넣어 볶아준답니다.
저는 전복죽을 할때도 살아있는 전복을 구입해서 내장을 함께 넣어주는데요. 그럼 천연조미료인듯 그 고소함과 전복의 맛을 더욱 풍미있게 만들어준답니다.
3분정도만 참기름과 전복내장으로 볶아주세요.
그럼 밥알에 전복의 내장이 배어들어서 색도 푸르스름해지면서 맛도 고소해져요. 그런다음 밥물은 쌀과 1:1 로 맞추어 넣기!
먼저 강불에 뚝배기를 올려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그럼 이렇게 팔팔 끓어오르죠? 그럼 이때 중불로 낮추어 5분 끓여주어요.
그리고는 위아래로 섞어준후 전복과 버섯을 넣고 약불로 1분후 불을 끄고 5분 뜸을 들여주어요. 5분 뜸들이는동안 뚝배기에 잔열로 버섯도 익고 전복도 부드럽게 익는답니다.
제가 전복을 꼭 살아있는걸로 준비하라고 한 이유는 바로 전복내장의 맛으로 더욱 고소하고 영양가있는 전복밥을 하기 위함 이랍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피에스타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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