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
파슬리/바질
전에 만들었던 베린이 무척 마음에 들어 재료만 달리해서 다시 시도해 보았다. 우리집의 최애 메뉴인 싹양배추 오븐구이를 활용하여, 소스는 지난번과 같이, 그리고 양파와 올리브,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를 이용한 버전.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8알정도, 올리브 5~6알, 스트링치즈2개, 싹양배추 7~8알정도, 베이컨 2쪽, 아몬드 몇 알,
소스-소금, 후추 약간 (1/2t미만, 필요시 나중에 추가), 발사믹식초 약간, 올리브유 2T정도, 홀 머스터드 취향껏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거의 올리브유양만큼이나 넣은듯), 허브 (파슬리, 바질 등)
미리 싹양배추는 만들어 식혀두면 좋음: 예열한 오븐 (190~200도)--> 싹양배추 1/4씩 썰고, 베이컨 잘게 자르고, 아몬드 대충 부셔두기 --> 팬에 싹양배추 펼쳐놓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 버물버물 한 뒤 잘게 썬 베이컨과 아몬드 사이사이에 뿌려 10~20분 정도 굽기 --> 타지 않게 굽고, 꺼내어 식혀두기--> 양파는 길게 채썰어 얼음물에 매운기 빼두기 --> 방울토마토 씻어 반씩 잘라놓고, 올리브 채썰고, 스트링치즈는 반입크기 정도로 잘게 썰어두고 --> 소스는 소금 후추를 식초에 약간 녹여주듯이 섞다가 올리브유, 홀 머스터드 넣고 간 봐서 필요시 소금 후추 추가, 허브 추가 --> 토마토-올리브-스트링치즈-싹양배추 순서로 담으면서 소스 사이사이에 1t정도씩 뿌려주기
짭조롬하니 머스터드와올리브 소스가 정말, 맛이없을 수가 없는데다가 이 재료들 조합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역시 만족만족 ^^*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