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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이

해물밀푀유나베&해물라면 초간단 혼밥레시피

재료만 준비하면 초간단 조리가 가능한 밀푀유나베 요리입니다.

보편적으로 소고기를 넣고 만드는데 건강에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해산물을 듬뿍 넣고,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해산물 밀푀유나베를 만들었습니다.

‘밀푀유’란 프랑스어로 직역하면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이며, 나베는 일본어로 냄비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석에서 육수를 붓고 끓여가면서 먹을 수 있는 밀푀유나베는 조리하기 쉽고 맛이 좋아서 집들이음식이나 모임초대요리로 인기가 좋지만, 가끔은 혼밥으로 만들어 드신다면 진수성찬 부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밀푀유나베는, 고기보다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해산물로 끓여서 드셔 보세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해물밀푀유나베 재료]
  • 달고기 250g
  • 오징어(몸통) 200g
  • 쌈배추 9장
  • 깻잎 12장
  • 청경채 55g
  • 숙주나물 100g
  • 표고버섯 25g
  • 느타리버섯 25g
  • 팽이버섯 55g
  • 다시마육수 550ml
    [해물밀푀유나베 양념]
  • 멸치액젓 10ml
  • 청주 15ml
    [해물라면 재료&양념]
  • 라면스프 1봉지
  • (해물밀푀유나베육수+다시마육수) 650ml
  • 낙지 100g
  • 새우 50g
  • 모시조개 250g
  • 대파 15g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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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랑 해물라면에 필요한 수산물을 싱싱한 국내산 수산물을 좋은가격에 판매하는 인터넷 수산시장에서 구매했습니다.
산낙지는 내장과 입을 제거한 후 밀가루에 한번 굵은천일염에 한번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 놓고, 새우는 내장을 제거한 후 수염과 함께 머리쪽의 뾰족한 부분을 잘라내고 소금물에 씻어 건지고,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서 어두운곳에 두어 해감하고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다시마는 마른수건으로 흰 가루를 닦아낸 다음 생수에 5시간 이상 담가서 육수를 내어 준비합니다.
오징어는 내장과 입을 제거한 후 껍질을 벗겨낸 다음, 끓였을때 모양이 오그라들지 않게 바깥쪽은 사선으로 벌집모양의 칼집을 내고, 내장이 들어 있는 안쪽은 길게 세로로 칼집을 내어서 큰것으로 한마리 준비합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에 포함되어서 유명해진 달고기는, 조리하기 쉽게 손질하여 판매하는 생물을 구매하여 살짝 냉동했다가 모양을 예쁘게 잡아서 준비했습니다.
(오징어만 넣고 만들어도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서 맛있습니다.
달고기와 오징어와 함께 잎이 큰 쌈배추와 숙주나물 그리고 깻잎을 준비한 다음,
쌈배추-> 깻잎-> 오징어-> 깻잎-> 달고기-> 쌈배추를 차례로 올린것 3개를 만들어서 4등분으로 잘라서 줍니다.
#해물밀푀유나베_는 재료만 준비되면 조리하기 쉬워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입니다.
납작하고 넓은 전골냄비에 끓여도 좋지만 오늘은 둘이서 라면기에 끓이면서 먹으려고, 라면기 바닥에 숙주나물을 넣고 그 위에 청경채를 올렸습니다.
청경채 위에 준비한 해물밀푀유를 2/3분량을 한쪽으로 돌려담고, 남은 공간에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홍고추를 넣어서 장식한 후, 다시마육수 500ml를 붓고 멸치액젓 10ml, 청주 15ml를 넣어 줍니다.
이제 전원을 연결하고 보글보글 끓어서 익게되면 간장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육수는 보글보글 끓게 되면 넘칠 수 있으니까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어서 해물밀푀유나베의 오징어도 달고기도 아주 잘 익었습니다.
해물밀푀유나베가 완성되면 불을 약하게 해놓고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완성된 해물밀푀유나베는 유자폰즈소스에 생와사비를 섞은 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흔하게 먹을수 있는 소고기를 넣어서 만든 밀푀유나베보다 더 깔끔하고 시원해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재료준비도 쉽고 조리하기도 아주 쉬운데 정말 폼나는 요리입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차곡차곡 담고 끓이면서 먹는 밀푀유나베, 초간단 레시피로 만들기는 아주 쉽지만 상차림을 폼나게 할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서, 집들이 요리나 손님초대요리로 각광받고 있는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처음 끓일때 남겨 놓았던 해물밀푀유나베를 넣고 한번 더 끓여서 맛있게 먹고난 후, 남은 육수를 부어서 650ml를 만들고 라면을 넣고 끓이다가 라면이 꼬들꼬들하게 익으면, 새우, 모시조개, 낙지를 넣어서 끓인 후 어슷썰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면 정말로 시원하고 맛있는 해물라면이 완성됩니다.
보기좋고 맛도 좋은 해물라면 역시 해물밀푀유나베 못지않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해물밀푀유나베에서 진하게 우러난 육수가 들어가서 평소에 끓여먹었던 해물라면보다 훨씬 더 맛이 좋았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서 자꾸만 손이가는 해물라면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요?
해물라면 끓일때는 국물의 간을 먼저 보고나서 스프를 가감하여 넣어야 합니다.
콩나물을 한줌 넣거나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넣어 드시면 더 시원하고 얼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시마육수는 잠자기전에 준비하여 냉장실에 넣어두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오징어를 끓였을때 모양이 오그라들지 않게 조리하기 전에 바깥쪽은 사선으로 벌집모양의 칼집을 내고, 내장이 들어 있는 안쪽은 길게 세로로 칼집을 내어주세요.

* 육수는 보글보글 끓게 되면 넘칠 수 있으니까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 해물라면 끓일때는 국물의 간을 먼저 보고나서 스프를 가감하여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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