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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오이지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오이지는 오이를 소금에 절인 장아찌로 삼복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잘하게 담가서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지요. 오이지를 짭쪼름하게 무쳐 먹기도 하고 냉국으로 시원하게 먹기도 하구요. 더운 여름철, 맛있고 경제적인 반찬으로 제격인데요. 오늘은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 물없이 만드는 초간단 오이지입니다. 그럼 보시죠.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노하우
  • 오이 손질법
  • 오이 보관법
  • 설탕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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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