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맛있는 잡채 만들기, 윤식당 마더소스를 활용한 한식대표 메뉴 잡채만들기 도전
독특한 컨셉으로 자리잡은 윤식당 프로그램. 다양한 레시피가 나오지만 가장 해 보고 싶었던 잡채입니다.
그동안 집에서 만들어 먹던 방식과는 다른 듯 해서 어떤 맛이 날까 기대하며 만들었는데 크게 만족했어요.
물론 시간도 걸리고 손도 많이 갔지만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어요.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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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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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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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잡채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소스입니다. 주재료는 사과, 양파, 마늘이에요.
사과, 양파, 마늘을 믹서에 갈기 위해 잘게 썰어 줍니다. 마늘은 간 마늘을 사용해도 됩니다.사과 2/3개, 양파 1개, 간 마늘 1/4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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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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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썰어 둔 양파, 사과, 마늘 넣고 설탕 1컵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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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믹서로 곱게 갈아 주세요. 딱딱한 재료가 없어 쉽게 갈아 집니다.
소스로 사용할거니 이물감이 없도록 곱게 갈아 주세요. 거품이 꽤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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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남은 소스는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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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당면을 물에 불려 줍니다.
삶지 않고 불리기만 하면 더욱 쫄깃하고 맛있어 집니다.
1시간 정도 불리면 좋아요.당면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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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당근, 양파, 시금치, 버섯, 파프리카(노란색) 등 재료를 다듬어 줍니다.
알록달록하게 색깔을 맞추어 주면 더욱 맛있는 잡채 뷰가 나올거에요.당근 약간, 양파 1개, 느타리버섯 1묶음, 파프리카 1개, 시금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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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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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마더 소스로 미리 밑간 해둔 소고기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샤브샤브 고기를 활용했어요. 불고기감으로 하시면 됩니다.소고기 200g, 마더소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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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잡채 재료를 하나씩 순서대로 프라이팬에 볶은 후 미리 볶아 둔 당면 위에 놓습니다. 손으로 골고루 무쳐 주시면 돼요.
참기름하고 통깨도 첨가해 무쳐 주시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납니다.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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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다 무쳐졌어요.
고소한 향이 확 펴지네요. 당면은 삶지 않고 불려서만 하니 면발이 더욱 쫄깃하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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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옴폭한 접시에 살포시 담아 주시면 됩니다. 밥 보다는 잡채만으로 포식을 하네요. 남은 잡채가 있으면 다음 날 밥위에 넣고 잡채밥을 해먹으면 또한 일품요리가 됩니다.
- 당면은 불려서만 사용하세요.
마더 소스는 만들어 두고 채소무침을 할 때나 고기 잴 때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재료 볶을 때 익는 타이밍이 다 다르니 하나씩 볶아 놓은 후 한꺼번에 섞어 주세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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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Nari Ha리뷰별점잡채는 재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제가 찾던 레시피라서 그런가ㅎㅎ 내일 남편 생일이라 해줄건데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내일 볶기만 하면 땡ㅎㅎ 잘 먹을게요~^^2018.05.09 21:50쉐프의 한마디예 정성이 곧 맛이겠죠. 맛있게 잘드세요. 남편분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8.05.10 15:55 -
꼬물꾸물리뷰별점당면을 삶지않고 했더니 식감이 또 다르네요. 마더소스로 달콤짭잘한게 색다른 맛의 별미가 됐어요. 중년아빠님 레시피 덕분에 쉽게 따라했습니다. 감사~~2018.04.20 01:17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 마더소스는 두고두고 여러 소스로 사용하면 더 쓰임새가 좋을거예요. 맛난 점심 드세요~2018.04.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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