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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네코

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일본 오차즈케 전문점에서 보고 배운 비법 소스국물의 오차즈케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대로 따라하면 여러분도 수준급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간단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오차즈케 아침식사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국물재료]
  • 멸치 8개~ 10개
  • 다시마 2개
  • 가츠오부시 30~40g
  • 가루녹차(또는 녹차티백 2~3개)10g
    [재료]
  • 2인분
  • 명란젓 1개
  • 잔멸치 1t
  • 고춧가루 1t
  • 깨소금 1t
  • 구운김(조미안된 생김) 1t
    [반찬]
  • 절임채소 2t
  • 단무지 2t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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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품요리 명란오차즈케 만들어볼께요. 일본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공부해서 만든 국물인 만큼 일본 정통 오차즈케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오차즈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물만들기인데요, 녹차 우린 국물만으로는 제대로된 맛을 즐기기 어려워요.
먼저 가츠오부시를 준비해주세요. 일본에서 사온 가츠오부시.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더 거칠고 두껍고, 하나는 시중의 얇은 가츠오부시이지요. 한국에서 파는 얇은 가츠오부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국물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여름에 차게 먹을때 편리해요. 요즘같은 계절엔 따뜻하게 즐겨도 속이 참 편해요. 멸치다시 국물 우려내놓으신 것이 있으면 10분이면 만들수 있는게 오차즈케이지요. 이렇게 국물멸치, 다시마, 가츠오부시를 준비합니다.
저는 일단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기준으로 레시피를 알려드릴것이기에 녹차는 티백보다 가루녹차를 추천드리지만, 없으시면 티백을 좀더 진하게 우려주세요. 제가 사온 일본 티백녹차는 꽤 진하게 잘 우려지기 때문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을 800~1000미리리터 정도 불에 올려주세요.
끓이다 보면 많이 줄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잡았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약불로 해서 10~15분정도 천천히 끓여서 멸치맛을 우려내고, 거품은 겉어내주세요
어느정도 국물맛이 나면 가츠오부시 한줌 분량을 투입합니다.
가츠오부시를 넣고 바로 끄기보다 진한맛을 원하시면 5분정도 약불에서 끓여주세요. 그리고 불을 끈후 가만히 10분정도 둡니다.
녹차잎을 체망에 넣어주세요
뜨거운물을 넣고 5분정도 우려냅니다.
가츠오부시를 건져낸 소스국물에 우린 녹차를 부어 합쳐줍니다. 이때 녹차와 가츠오부시멸치국물의 비율은 1:2가 좋은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제가 경험한 일본 정통 오차즈케는 녹차만으로 하지 않더라구요, 가츠오부시 국물가 합쳐져와 밥이 닝닝하지 않고, 감칠맛 좋은 한그릇이 완성되지요. 녹차와 가츠오부시 국물의 비율이 가장 중요한데, 가츠오부시국물이 많으면 감칠맛이 많아지고, 녹차국물이 많으면 깨끗하고 담백해지니 참고하시길

멸치다시 국물을 끓이는동안 저염명란젓을 준비해주세요. 한덩어리면 두명이 먹기에 충분한데,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연어구이, 고등어구이를 올려먹거나 집에 있는 절임채소를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무엇이든 올려드시면 됩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명란젓을 그대로 밥에 올려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살짝 겉에만 구워서 먹을 예정이라 불맛을 입혀볼까 합니다. 가스렌지가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주의^^
집게로 명란을 중불에 살살 돌려가며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직화로 겉만 살짝 익히면 불맛나는 명란을 즐길 수 있어요.

밥위에 함께 즐길 후리가케를 준비해주세요.
아삭한 일본 절임채소와 고춧가루 멸치 후리가케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조미없이 구운 김이나 날김을 올려주면 더욱 좋아요.

기성 후리가케를 사셔서 거기에 매운 청량이나 태양초 고추가루를 너무 굵지않게 갈아서 섞어주세요. 거기에 살짝 맛소금이나 간을 해주시고, 잔멸치도 그대로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볶아, 깨와 함께 섞어주시면 닝닝하지 않고 매콤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후리가케가 완성되요~~

밥을 그릇에 넣어주세요. 밥은 조금 꼬들한 밥이 좋습니다.
후리가케 또는 준비한 고명재료들을 취향에 맡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고명재료는 보통 너무 간이나 양념이 많이 되지 않은 원재료의 것들을 올려주시면 좋아요.
구운명란젓을 올려주세요. 명란젓은 그냥 올려먹어도 훌륭하고 살짝 구워도 맛있어요. 연어나 고등어를 생강절임과 같이 얹어먹어도 좋아요.
위 고명에 닿지 않게 오차즈케 국물을 밥주위에 조심해서 둘러서 부워주세요. 저는 따뜻하게 데워서 고명이 흐트러지지않을 정도로만 부웠어요.
마지막으로 먹기직전에 김가루, 김을 잘게 잘라 얹어주면 일본 정통 명란오차즈케 완성!
반찬이 모두 고명으로 올라와있어서 따로 반찬이 없어도 한끼식사로 완벽해요. 오차즈케 국물만으로도 감칠맛이 훌륭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필요없답니다.
먹을때는 사정없이 취향것 말거나 떠서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명란 오차즈케, 이제 집에서 즐겨보세요.
국물은 먹을때 바로 내주면 녹차향과 가츠오부시향이 더 살아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미미네코

안녕하세요, 맛집, 요리, 여행을 좋아하는 미미네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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