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겨 먹고, 날로 먹고, 쪄 먹고!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먹고 있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치즈를 활용해서 고구마 치즈 튀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체다치즈를 녹여서 뿌렸더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던 느낌도 나고 고구마튀김 특유의 퍽퍽함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자세한 것은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2. 고구마 모양을 저처럼 2가지로 하셨다면 따로따로 튀겨주셔야 해요. 튀겨지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3. 한 번 튀길 때마다 기름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한번 튀긴 다음 강불로 보충 예열해주세요.
4. 치즈소스 만드실때 너무 걸쭉하다고 판단되시면 우유를 조금 더 넣고 끓여주세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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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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