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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냉장고에 킵?! 냉장고를 피해라!

만개의매거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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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냉장고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식재료가 냉장고 보관을 피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토마토

차가운 공기가 토마토의 숙성과정을 멈추고 껍질 속 세포막을 손상시켜 수분기를 뺏는다고 한다.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초콜릿

초콜릿은 냉장고의 습기와 냄새까지 흡수해 반찬냄새까지 흡수하게 된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커피

커피는 냉장고 안의 온갖 냄새를 흡수하여 탈취제로 사용하긴 좋지만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려면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좋다.



양파

양파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양파의 수분으로 금세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긴다.



마늘

냉장 보관한 마늘에서 곰팡이가 핀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마늘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1개월 정도가 적당하다.



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설탕처럼 굳어버린다. 꿀은 상온에서 영원히 보관이 가능하다.



오이

오이의 적정 저장온도는 10℃~20 ℃ 이다. 낮은 온도인 냉장고에 넣어 오래 두면 쉽게 물러지고 곰팡이가 진득해진다.



냉장고에 무심코 넣어두었던 음식이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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