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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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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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양배추는 채칼로 채를 썰어 줍니다
채망에 양배추를 담아서 찬물에 흔들어 씻은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손으로 가늘에 찢어 줍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후 얇게 채썰어 줍니다 (감자는 넣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요^^)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달걀을 하나 깨뜨려 넣고, 소금으로 조금 넣어 줍니다
밀가루를 넣고 한번 고루 무친후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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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베이컨은 잘게 썰어 줍니다
팬에 우동면을 넣고 물을 부어서 살짝 끓인후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다시 팬에 우동면을 넣고 베이컨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여기에 덮밥소스를 넉넉히 부어서 같이 볶아가며 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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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동그랗게 만들어 부쳐 줍니다
반죽위에 볶은 우동면을 올리고 뒤집개 2개를 이용하여 뒤집어 줍니다
살짝 눌러가며 우동면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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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무쇠팬을 미리 달구어 줍니다 (그냥 접시에 올리셔도 좋아요)
무쇠팬에 올려서 오코노미야키소스를 넉넉히 뿌려 줍니다
파슬리가루도 듬뿍 뿌리고, 마요네즈도 뿌려 줍니다
마지막에 가쓰오부시를 넉넉히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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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실제로 일본오코노미야키에는 이렇게 볶은우동이 들어가는것도 있다네요 (먹어보진 못했지만...)
우동면을 쯔유소스에 볶았더니 그 자체로도 맛있는데, 이렇게 오코노미야키소스가 더해지는 더욱 맛있더라구요
우동면이 계속 지글지글 구워지면서 뜨끈하여 아주 좋더라구요
그냥 오코노미야키와도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더라구요^^
- 볶음우동 넉넉히 만들어 먹고 남으면 오코노미야끼로 또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즐기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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