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생강청,생강차(생강청) 만들기 - 딸에게#
비염으로 고생하는 딸내미랑
아주 오래 담배를 피웠던 남편위해
생강차는 수시로 끓여준다죠~
올해는 여러가지방법으로 만들었어요~
끓여 먹으면 좋은 생강차
차로 물만 부어 먹을 생강차
대추,꿀까지넣은 생강차
대추생강차 ,생강청만들기
차로 쉽게 타먹으면 좋은 생강차용 생강청
대추생강청,
대추 생강차 생강청만드는법
생강차 - 생강 500g, 설탕500g,
대추생강차 - 생강200g,대추채100g, 설탕200g,꿀100g
채썰어 생강차용 생강청
생강은 곱게 채썰어요~
채써는 거 자신있는 분은 편썰어 채썰구요~
채써는 거 자신없는 분은
슬라이서로 생강 편썬후
두께가 아주 얇은 칼로 채썰면 곱게 채썰 수 있답니다.
생강에 동량의 설탕준비
채썬생강에 설탕 조금 남기고 부어 섞어두어요~
시간이 지나면 설탕이 녹아요~
소독한 병에 생강을 담고
남긴 설탕을 덮고 뚜껑덮어서 베란다에 두었네요~
생강청엔 흰설탕을 넣으면 색이 아주 맑다지요~
대추생강청
생강채,대추채,꿀도 넣은 생강차생강청
생강슬라이서로 편썰어
곱게 채썰고
대추채와 함께 설탕 붓고~
위에 꿀을 부어요~
대추에 꿀까지 넣어서
좀더 건강하다고?ㅎ
둘중 어느 것이 더 맛난지는
좀더 숙성 된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요건 작년에도 만들었던 방법
생강편으로 썰어 재운 생강차
생강편으로 썰어
동량의 설탕 조금남기고 버무려 두었다가
설탕이 녹으면 천일염 아주 조금만 넣고 섞은 후
남은 설탕 덮어서
진공상태로 냉장보관해요~
그냥 밀폐용기에 담은건
개봉후 빨리 먹어야 하더라구요~
요건 작년 생강청
딱 요만큼만 남았다지요~
밀폐용기에 진공해 냉장보관해
1년이 되어도 생생~
요건 냄비에 물넣고
계피 한조각 넣고 끓여서
수시로 마신답니다.
다음엔 휴롬없이 생강청만들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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