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고구마 맛탕
달콤하고 송편에 한 번 더 달콤함을 입혀 보자! 금세 딱딱해지는 송편을 고구마와 함께 노릇하게 튀겨서 달콤한 맛탕소스에 버무려 견과류와 흑임자로 고소함을 더했다. 살짝 굳은 송편이나 냉동실에 얼렸던 송편도 처음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법 레시피로 이번 추석 달콤한 간식을 만들어 보자.
4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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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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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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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해바라기유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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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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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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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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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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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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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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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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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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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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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송편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찬 물에 약 5분 간 담가 전분을 뺀 뒤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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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호두, 땅콩, 아몬드는 마른 팬에 살짝 구운 후 굵게 다진다. 좋아하는 견과류 어떤 것이든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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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깊은 팬에 백설 해바라기유를 넣고 170°C까지 가열한 뒤 고구마를 넣고 약 2분 간 튀겨낸 후 체에 받쳐 기름을 뺀다. 송편은 약 1분 30초 간 노릇하게 튀겨낸 후 체에 받쳐 기름을 뺀다. 튀겨낸 고구마는 다시 약 1분 간 바삭하게 튀겨 체에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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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팬에 분량의 양념재료를 넣어 젓지 않고 중불에서 끓이다 점성이 생기면 송편, 고구마를 넣어 고루 섞은 후 견과류, 흑임자를 뿌려 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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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접시에 백설 해바라기유를 얇게 바르고 송편 고구마 맛탕을 담아 완성한다. 이렇게 하면 맛탕이 식어도 그릇에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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