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죽....울아들 보양식....먹기 편하게 만들어주기~
울집 두남자중에 큰남자는 닭을 싫어해요.
그래서 울아들이 있는 날만 닭요리를 합니다.
울재원 베프가 놀러와서 삼계죽을 끓여 주었어요.
삼계탕은 아이들이 먹기 불편하잖아요.
삼계죽이랑 넙적 닭다리를 따로 셋팅 해 주었더니
한상 대접 받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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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하룻밤 영계는 냉장고에서 핏물빼기
삼계탕 끓이듯 모든재료를 넣고 끓이기
푹 삶아지면...30분
살만 따로 발라 놓음
삶은 육수에 뼈랑,파를 넣고 진하게
우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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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맵쌀,찹쌀을 섞어서 밥을 하면 편리.
우려낸 육수에 밥 2국자를 넣고
푹 끓여 주기.
밥알이 퍼지면 됨.
눌러 붙지 않게 잘 저어주기 15~20분
흰후추,소금으로 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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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발라낸 살은 찢어서 고명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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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죽에 닭고기 살 고명으로 올리기
넙적닭다리 4개는 간소금,후추를
종지에 담아 같이 셋팅을 해 줌.
메추리알 장조림이랑 같이 내었더니
닭먹고 알먹고...
- 시중에 삼계탕 부재료를 한팩에 넣어서
판매를 합니다.
굳이 따로따로 구입하지 마셔요.
(초록마을,한살림,마트매장)
파를 육수에 넣지 않고 고명처럼
슬라이스해서 올려 주어도 무방합니다.
아이들이 파를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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