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췬촤 간단 양념 넣고 쉽게 만든 봄동 겉절이, 달달하고 사각거리는 봄동겉절이 이야기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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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봄동 한잎한잎씩 따서 잎이 크면 세로로 반을 잘라주고 크다 싶으면 가로로 한번 더 잘라준후 소금간은 하지 않습니다. 숨이 너무 죽는건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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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멸치액젓이 있어서 멸치액젓을 넣었는데 까나리액젓도 상관없고 새우젓도 상관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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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깨소금은 빻아서 준비했어요. 반은 멀쩡하게 반은 깨소금 상태 정도로 빻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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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양념을 그릇에 담아 섞어서 사용해도 좋겠지만 전 겉절이 할땐 그냥 바로 합니다. 멸치액젓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반큰술, 설탕 반큰술 그리고 채썬 당근을 좀 넣었어요. 부추나 파를 넣으면 보기 좋은데 당근,부추,파 모두 넣지 않아도 별 상관은 없어요. 간단 양념 으로도 충분해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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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리뷰별점심심하고, 깔끔해서 좋아요2022.02.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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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별점맛있어요 호2022.01.28 22:01 -
승영이 엄마리뷰별점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2020.11.17 18:54 -
나비네맘리뷰별점맛있었어요~2020.0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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