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꿀로 달콤내를 살린 꿀 프렌치 토스트
어제 아침, 브런치로 제조해먹은 꿀 프렌치 토스트예요. 보통 프렌치 토스트는 단 맛을 살리고 달걀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설탕을 과하게 넣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건강에는 꿀이 좋기 때문에 설탕 대신 꿀로 단 맛을 살린 레시피입니다. 확실히 설탕으로 버무린 인위적인 단 맛은 적지만 혀 위에서 단 맛이 은은하게 퍼져 오히려 담백하고 맛있어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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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식빵은 모서리 부분을 모두 도려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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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커다란 볼에 달걀 2개를 곱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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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달걀 푼 것에 우유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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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식빵 양쪽 면에 꿀을 꼼꼼히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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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꿀 바른 식빵에 달걀 옷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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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팬이 달궈지면 식빵을 올려 익혀주세요. 이 때 불은 중불로 조절하세요. 식빵 양쪽 면이 노릇노릇해지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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