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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이

강된장 ː 요고하나면 다른반찬이 필요없어요 ~ 빡된장이라고도 불리우는 빡빡한 된장 !


덥다덥다 너무 덥다 !  덥다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사는요즘  

식사준비를 하려고 가스불을 켠순간부터 땀이 줄줄줄

에어컨을 켜도 , 덥고 입맛이 없어지는 여름철 만들기쉬운 별미를 소개해드릴게요 .

저는 된장으로 만드는요리를 좋아해요 . 임신중 입덧이 심할때도

된장찌개 ,강된장, 장떡은 그나마 먹을만해서 먹었던기억이 있어요 .

집에 반찬거리가 하나도없다면 , 요 강된장 하나 끓이셔서  간단히 식사를해보심이 어떨까요 ?

우렁이있다면우렁을 넣으셔도좋고, 없다면 저처럼 양파와 고추만넣어서 만드셔도 충분히 맛있어요 .

그럼 지금부터 지롱이와 간편밥상 , 한번 만들어보실까요 ?

                                                      

 

 

 

물(쌀뜨물)1컵반,된장3큰술,양파듬뿍,매운고추2개

취향과 냉장고 재료에따라 , 바지락,우렁,호박,버섯등을 첨가해주시면 좋아요.

먼저 뚝배기에 분량의 물,혹은 쌀뜨물을 넣어  끓여주시구요 .



물이 끓는중에 양파를 잘게 썰어주세요 , 사방 1.5cm정도 되는크기로 깍뚝깍둑



된장은 브랜드,혹은 각집의 장맛이 다르니 조절하며 넣어주시구요 ,

저는 많이 짜지 않은 된장이라 양을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

집된장이라 많이 짜다 하시는분은 시판된장과 섞어 주시면

짠맛은 덜하고 달달한맛도 함께 느끼실수있어요 .



된장은 마지막에 넣어야 영양소 파괴가 줄어든다지만 ..

오랜습관이 든지라 .. 왠지 오래끓여야 더 깊은맛이 나는것같고~

물에 된장을 잘 풀어주고 양파도 함께넣어서 끓여주세요 ~



손가락 끝이 애릴정도로 매콤한 땡초는 곱게 다져주고 ..

잘끓고 있는 뚝배기속으로 퐁당 투하 -















물이 잘 졸아서 자박자박해지면 불을 끄고 먹으면된다 .





따끈하게 지은밥,찬밥 모두 어울리는 강된장이기에

한스푼퍼서 쓱쓱 비비 입속으로 넣으면 더운여름 입맛없던 입속에도

달콤~ 하면서도 매콤한 기운이감돌아 집나간 입맛이 돌아온다 .





집에있는 쌈채소와 함께 곁들여서 한입더 ..

한그릇 적게 펐는지 두그릇까지 먹게되는 강된장 ..

착한재료 , 양파와 고추 두가지 재료만가지고도 훌륭한 음식을 만들수있어

효자 반찬이 되는 강된장 ...  쉬이 쉬지않아 내가 좋아하는 여름 음식이다.

올여름도 잘부탁해 강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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