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께는 새벽부터 또 도시락을 싸는 맘스지기예요..

10월들어서자마자만해도 당췌

도시락을 몇개나, 몇번이나 싸는둥말이죠.

-,-"""

ㅋㅋㅋㅋ

전쟁터방불.

새벽4시반에 일어났는데.

세상에.

6시도 안되서 끝이났어요.

뭐냐규욤............................＠＠

베이컨말이에 요즘재미들린맘스지기

부추와 쪽파만으로

도르르르 초광속으로 스피드하게 , 밥짓는동안 ,,,튀김,구이를 다해냅니다.

으흐흐흐흐

개발손에서 괴물손으로...!!!!1

베이컨말이, 동그랑땡 ,미니돈까스, 반찬몇가지 , 과일은

밥짓는 동안 <30분>에 다 마무리를 하고나면요...

밥다 된다음에는

김밥,<속재료들은 하루전날 다듬어놓고 ,미리 준비를 해둡니다,>

김밥이랑 유뷰초밥 할준비를 합니다.

김밥,유뷰초밥,과일 조금 그외 , 반찬몇가지..끝!!!

다 통에 담아내고 , 음료수와 과자 등 ,,커다란 코스트코 가방에 보온병까지 준비완료를 했더니

기상4 :30

아래층내려와서 본격적으로 밥짓고 준비하는동안 거의 4:50~ 6:10

보온병에 물담아내고 젓가락챙기고커피좀챙기고 ..자질구레하게 시간날린게6: 25~30분요.....♡

급잠이 쏟아지는게....다시 모든 불을 다끄고 ...

홀로 컴컴한 거실에서 뉴스보며 커피한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