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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경상도사투리 납새미조림

 

까꿍이네가 사는 부산은,

쉽게 생선을 구할수도 있고

생선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도 좋은 지역입니다



지난 2월, 친정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경남 사천" 여행에서 삼천포어시장 구경도 했는데요

싱싱한 생선들을 보고 저희 엄마가 그냥 지나치질 못하셨죠 ㅋ



펜션에서 실컷 조개도 구워먹고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납새미(가자미)도

만원어치 구입해 왔습니다



사실은 좀 전까지만 해도

가자미와 납새미가 전혀 다른 종류인줄 알았습니다만;;;;

검색해보니 납새미는 가자미의 경상도 사투리네요 ㅋㅋ

싱싱한 가자미를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리면

조림을 했을때도 살이 쉽게 풀어지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드실수 있습니다



꼬리와 몸통 부분의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주세요

이렇게 해야 뼈를 발라먹기도 쉽고

요리는 눈으로도 먹는 것이니, 조림의 비쥬얼도 훌륭해집니다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후춧가루, 설탕 2큰술, 간장 3큰술, 참기름 조금

양념이 굉장히 간단하죠

다른 생선 조림에도 응용하시면 맛있을껍니다



취향대로 무나 감자등을 팬 바닥에 깔고

가자미를 올려주세요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만들어둔 양념장을

조금씩 끼얹어주시구요

물 한컵을 부워주세요



가자미로 탑을 쌓듯이 ㅋㅋ

한겹 한겹 켜켜이 쌓아올려주세요



그리고 남은 양념장을 모조리 싹싹 긁어

가자미 위에 모두 끼얹어주세요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한동안 끓여주세요

불앞을 지키고 계셔야해요!!

조림 앞에서 딴짓하다가 바짝 태워먹는 분들 많이 봤다는 ㅋㅋ



국물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양념도 아주 잘 스며들고 있지요



대파를 썰어넣고

다시 한번 뚜껑을 덮어 한소끔 더 졸여주세요

국물은 바닥에 자박자박 할 정도까지만 졸여주시면 됩니다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완전 쉽습니다!!

부산 뇨자지만, 생선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유일하게 이 가자미조림만은 환장을 하거든요 ㅋ



꾸덕꾸덕 잘 말린 가자미네요

살이 아주 잘 발라져요

의외로 잔뼈가 없어서 살 발라 먹기도 쉽고,

아이들 밥반찬으로 주시기도 좋습니다 ^ ^

아~ 하고 계신 분들 있으실듯 ㅋㅋㅋ

요런 밥도둑이 또 없습니다..!!

저희 신랑이 언젠가는 가자미조림의 참 맛을 이해하길 바라며...

오늘도 전, 배터지게 저녁 해결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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