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을 열면~마른 미역이 다들 있으시죠?
급할때 끓이기 좋은 재료~미역~
ㅎㅎ 하지만 더더 간단한~미역 자반이 있어요.
걍 볶아 주기만 하면 되는데
바삭~ 달달~ 짭짤~
자꾸 손이 가게 되지요 .
잘게 부셔 밥에 비벼비벼도 맛나고 고소한 미역 자반을 만들어 볼께요~^^
재료: 미역 한줌, 설탕,기름,깨소금
우선 냉동실에 있는 미역을 먹기 좋게 잘게 부셔 주세요.
기름과 깨소금 설탕만 있으면 뭐이런 쉬운 반찬~이 또 만들어 져요.
기름을 둘러 팬을 살짝 달궈 주세요.
조금 넉넉히 둘라 주었어요.
잘게 부순 미역을 볶아 볶아 주세요.
그럼 미역이 바삭 바삭 해지겠지요.
미역 자체에 소금기가 있어 간은 짭짤~베어 있어요.
볶은 미역에 설탕과 깨를 뿌려 비비적~
설탕은 식성에 맞게 넣어 주세요.
전 2스푼 정도 넣었어요.
슈퍼용 김자반을 보면 달달 하지요.
집에서 만들다 보면 ~그 맛을 내려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ㅎ놀라실께여요.
그러니 설탕은 식성에 맞게 적당히 넣어주세요.
바삭바삭~ 자꾸 손이 가는 미역 자반이 완성 되었어요.
흐흐~ 넘넘 간단하지요.
은근 매력쟁이라~ 밥에 비벼 비벼~ 먹음 바삭 하니 맛나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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