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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의 알탕-딸에게# /술안주로 그만~

아니 무슨날이 이렇게 춥나요~

빨리 날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뜨끈한 국물이 땡기죠~

시원하고 뜨근한 국물의 알탕 끓였어요~

 

 

 

 

 

알탕

 

 

 

시원하고 뜨끈한 ~ 알탕

 

 

 

아~ 소리가 절로나는 알탕~

 

 

 

 

 

 

만들기 

 

명태알200g,고니,모시조개,미더덕,홍합

콩나물150g, 무150g, 파1/2대 ,청양고추2개,홍고추 반개,

양념 : 고추가루2T,고추장1T,  맑은장국1T , 다진마늘1.5T, 생강술2T

 

 

 

 


 

알탕재료

마트에서 원하는 걸 골라서 담아왔어요~

홍합은 따로 더 담았어요~ 500g

 



 

명태알

 



 

 

고니,미더덕, 모시조개



 

홍합

 



 

시원한 국물을 내줄

무,콩나물,파,청양고추

 



 

알탕

재료를 담아봤어요~

보통 ~ 저는 음식을 하나씩 꺼내서 다듬어서 요리를해서

이렇게 담을 기회가 별로 없답니다. ㅋㅋ

맨날~ 바쁘게 음식을 하거든요~

 

 



 

냄비에 물4컵~6컵과 무를 먼저 넣고 끓기 시작하면 홍합을 넣고 한소큼 끓여요~

홍합이 듬뿍 들어가 국물이 달고 시원하다지요~

콩나물을 넣어요~

* 국물을 조금잡아야 진국의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알을 얹고 양념을 풀어요~

 



 

파,청양고추 얹어서 한소큼 끓이면 끝~

간을 보세요~

홍합이 많이 들어가서 간을 싱겁게 했어요~

간은  집간장으로 맞추세요~

 

 

 

 

바글바글 ~ 맛난 냄새가 온집안에 하나가득~

 

 



 

냄비째~ 상에 올려놓고 끓이면서  떠 먹는다지요~

 



 

 

알이 듬뿍~ 맛나겠지요~ㅎㅎ

홍합이 듬뿍 들어가 국물이 더 맛나요~






 

한그릇 담아서 사진찍었네요~ㅎㅎ

 




 

 

 

남편은 좋은 안주거리가 있으니~

소주 빨간딱지 찾아 갖다놓네요ㅎㅎ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지요~

 




 

남편은 알을 아주 좋아하고~

딸내민~ 홍합 골라먹고~

 

 

 

 

전~ 콩나물과무  시원한 국물이 더 땅긴답니다.

 

요거 국물이 남으면 김치 송송 썰어넣고 볶음밥해도 너무 맛나지요~

 


 

술안주로도 그만인 알탕

 

우리 세식구~

꽤 많은 양이 었는데~한끼에 다~ 먹었답니다.

 

추우니 많이 먹고 힘내야죠~

이웃님들 추운날씨에 잘드시고

감기 걸리지마세요~^^

 


 

 

노란장미 오픈캐스트 35

 

연말 손님초대에 좋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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