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전으로 만든 생선전 야채 샌드위치
긴연휴가 끝나고 한주가 시작을 하였던.. 웬지허전! 북적하던 집에 혼자 덩그라니 남은것이 웬지 할일을 잃어버린 사람마냥 쓸쓸 합니당! ㅋ 사실 쓸쓸한건 아니고~ 오랜만에 조용한 오전을 즐기고 있어요.^^;; 그런데 밥시간이 되니.. 혼자서 밥을 먹을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냉동실을 뒤적뒤적~ㅎㅎ 꽁꽁 얼려진 전들을 몇개 데워 먹을까 하다가.. 밥대신 샌드위치로 한끼를 때우고자~ 얼린 생선전을 데웠어요. 그래서 만든것이 명절에 남은 생선전으로 만든 따끈한 샌드위치랍니다. 혼자서 조물락조물락 만들어 먹은 생선전 샌드위치예요. 냉동실에 남은 생선전이 있거덜랑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하여 보세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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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흰살 생선으로 만든 생선전을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노릇하게 데워준다. -
STEP 2/8양파는 저며썰고, 토마토는 1센치가 조금 안되는 두께로 자르고 씨를 털어내고 피클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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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양배추는 가늘게 채를 썬다음 물에 씻어서 물리극 털어내고,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뒤에 조리를 한다. -
STEP 4/8식빵에 한쪽면에 마요네즈를 펴서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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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양배추를 바닥에 깔고, 토마토를 올려 균형을 잡은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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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두툼한 생선전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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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양파와 피클을 올린뒤에 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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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치즈한장! 그리고 다른빵으로 덮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채소는 오이, 양상추나 상추등을 이용하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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