욪유치원에서 밥두 먹구 간식도 먹고 오는데, 집에 오면 또 달라고 하는 유니!!
요즘은 냉동실속에 잠들어 있던 떡으로 간단하게 간식을 해결한답니다
냉동실에 여기 저기 남아 있는 떡들을 약간 해동시킨 다음
손가락 한마디 두께로 썰어 접시에 얹고 전자렌지에서 2분간 돌려 말랑 말랑하게 해요
그리구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위에 얹어 다시 30초 데워주면
모짜렐라 치즈처럼 쭈~~~욱 쭈욱 늘어나는 치즈떡이 완성이 된답니다!!
엄청 엄청 쉽죠?
그냥 떡만 데워서 먹이는 것보다
치즈 한장 얹어 먹임 영양면에서도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구 우유 한잔이랑 주면 떡순이, 유니는 엄청 잘 먹어요
아기때부터 떡 좋아하는 외할머니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어린 나이지만 떡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한여름, 오븐 돌리기도 힘든데,
요즘은 치즈 얹은 떡 달라고 하니 정말 정말 다행이죠!!
개인블로그>여날이의 밥보다 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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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쌀베이킹 . 요리 . 육아 . 주부모니터 . 일상
여날이가 만드는 소중한 레시피와 글이
이웃님의 소중한 댓글과 공감이 만날 때, 여날이는 가장 행복해요 :)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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