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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딸래미를 튼튼하게 - 꽁치찌개

이론상으로는 따사로운 봄이지만 눈이 펑펑 내리지를 않나, 영하의 날씨에,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나면 무서운 황사가 왔던 3월을 지나 4월이 되었네요...조금 풀린듯한 날씨에 마음을 벌써 봄소풍을 기다리는데,,,,일교차가 아직은 커서인지 이웃님 아가도 감기인줄 알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독감 때문에 입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아가가 아프면 엄마는 머리속이 하얀 백지상태가 되는데,,, 에구구,,,,

울 소영이도 초기 감기 기운이 시작되면서 콧물감기에서 목감기로 발전을 했답니다. 지난번에 갑자기 38도를 넘어서 고생하고 한두주 넘기나 했더니, 또다시,,, 하지만 아직은 열감기로 가지않고 콧물 감기에 재채기만 하네요

보통 가을철 꽁치가 좋다고 하는데 유아들은 가시 때문에 먹지를 못하니,,, 지금 심신이 허약한 상태인 딸래미를 위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했어요. 뼈째먹는 몸에 좋은 꽁치라 가끔씩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 재료 : 꽁치 통조림 1개, 멸치다시마육수 3컵, 양파 1/2개, 감자 1개, 대파 1/2대

* 양념 : 고추장 1, 다진마늘 0.5, 간장 2, 생강각루 0.2, 고춧가루 0.5

1. 꽁치는 통조림에서 꺼내서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감자, 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대파도 어슷썰어서 준비합니다

3. 고추장 1, 다진마늘 0.5, 간장 2, 생강각루 0.2, 고춧가루 0.5를 넣어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둡니다



4. 뜨거운 물에 가볍게 씻은 꽁치를 냄비에 넣어줍니다

5. 멸치다시마 육수와 감자, 양파를 넣고 끓입니다

6. 양념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7. 재료가 다 익으면 대파를 썰어 넣고 한소큼 끓으면 마무리 간을 합니다

8. 몸에 좋은 꽁치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 따뜻한 밥에 꽁치 한점, 감자 조금을 얹어주니 목이 아프다더니 맛나게 먹어주네요..근데 쫌 맵다고 물을 벌컥벌컥 ^^

5.00
리뷰별점
  • 지후늬
    리뷰별점
    따라해봤어요^^
    2017.06.11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