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용돼지고기 살코기로만 만든 제육볶음입니다
기름기가 적어서 느끼하지않고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재료:돼지뒷다리살500g,양파(大)1개,대파1대,청양고추3개,다진마늘1큰술,버섯
양념:찹쌀고추장3큰술,고추가루1작은술,간장1큰술,참기름1큰술,미림1큰술,후추약간,깨,까놀라유약간
재료들은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버섯은 냉장고에서 유효기간이 지나서 상하게될까봐 넣었어요~~~ 없으면 넣지않아도 되죠~
제육볶음은 고추장맛이 좋으면 대충해도 맛있어요 ~
얼큰~~한 냄새가 코끝으로 전해오네요 ~
양념을 넣어서 조물~~조물해줘요
(버섯은 넣지마시고, 부서져요)
매실엑기스가 있으면 넣으셔도 좋고 올리고당도 좋겠죠
저는 양파를 많이넣어서 그런거 다 생략했어요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
단것을 좋아하신다면 넣으셔도 상관없겠죠 ~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저는 까놀라유를 넣었습니다
양념한 고기를 볶아요~~센불에서 ~
지글~~지글~~~ 맛좋은 냄새~~~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이때 버섯을 넣어줍니다
거의 다 익어갑니다
돼지고기는 덜익은상태에서 먹으면 좋지않다는.......
반드시 완전 익혀서 먹어야해요~~~
냄비 뚜껑을 덮어서 살짝 더 익혀줬어요
탕슉용이라 고기가 두꺼웠어요
요즘 야채값이 너무너무 비싸요 ㅜㅜ
저는 얼마전 시골에서 뜯어온 상추가 쬐끔있어서 ㅎ
추운겨울에 하우스 안에서 천천히 자란 상추라 맛이 진합니다
술안주로도 좋은 제육볶음
밥비벼먹어도 좋은 ~~제육볶음
기름기가 적어서 더 깔끔하고 담백한맛~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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