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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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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라고 했는데...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밤 셋다죠 비오고 천둥치고요... 울신랑은 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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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이 잔뜩 밥통에 있을때..... 전 요래 야채많이넣고 뽁아서 집털 냉털해요. 뽑음밥으로..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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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제가 좀 바쁘고 아팠네요 ㅠㅠ 여러 만래 친구분들(해뜨는 river님. 촌..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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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여기는 마더스데이 날이랍니다. MOM을 거꾸로하면WOW가 된다지요. 울엄마가 보고 ..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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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만치 드신 울신랑 테레비보면서..... “육수 내 놓은거 있나? “하네요. 있어도 “..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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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저껜 울신랑 낼은 뭐할거다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소금뽁아서 갈아서 만들고 깨도뽁으..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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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어버이날 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되셔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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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정리해서 회계사한테 가자고해서 후다닥~~~. 웬걸요 시동생한테 전화하더니. “나랑 뭐..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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