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피클은 집에 있으면 면종류 먹을 때치킨 시켜먹을 때 등등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사이느메뉴중 하나에요!

살짝 매콤한 맛까지 더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레몬오이피클 소개합니다.

1년 365일 가시장미네에서 사랑받는 오이야채피클은 야채들이 풍성한 여름이면 그 절정을 이룬답니다.일주일에 2번은 만들어야 먹는 속도를 따라 갈 정도라지요.​ 아마도 울 이웃님들 댁에서도 자주 만드시지요?이번에 가시장미는 저희 수강생분들께 드릴 선물로 대량생산(?)을 하고, 집에 와서 또 요렇게 오이야채피클을 만들었어요.

집에서 파스타나 카레라이스를 먹으면 김치보다는 꼭 피클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이상하게도 파스타와 김치와는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파스타만 먹으면 느끼해서 잘 넘어가지 않구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오이피클입니다.

장을 볼때 오이를 자주사는 편인데, 오이가 자꾸 한개씩 두개씩 남는걸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잊어버려서 자꾸 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이웃이 올린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어요^^

새콤하면서도 아삭한 피클과 함께라면 느끼한 음식도 맛있게 느껴지고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매력 만점인 오이피클을 만들어 볼게요.

더운날 불앞에 있을 필요없는 간단한 레시피. 간장양파오이피클 만들기입니다.

청양고추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에 칼칼함까지 더한 오이피클이에요.

색깔이 예쁜 파프리카를 넣어 만든 오이피클 만드는법입니다.

파스타와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오이피클~